그동안 코스들...

[120630] 마기 - 알리바바 사르쟈

[120804] 은혼 - 곤도 이사오

[120812] 슬램덩크 - 전호장

그동안 업뎃안한 코스들^.^

마기는 일본여행가서 코스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조명시설이 좀 열악한 느낌때문에 만족스러운 사진이 없네요...재탕필수.

은혼은 엄청 더울때 찍어서ㅋㅋㅋㅋ 1시간도 촬영안하고 금방 접었어요.

역시 만족스러운 사진이 별로없어서 재탕예정입니다.

슬램덩크도 실내에서 촬영했는데 조명시설이 열악하고 밖도 비오고 흐린날이라서...ㅋ

재탕해야하는데 다른 슬램덩크 일정도 있어서 언제 재탕할지 모르겠네요ㅋ

이제 남은 청산리스트 일정은 라이치네요!!!

애니화도 된다니 최근 관심장르가 애니화가 많이되네욬ㅋㅋㅋㅋ 행복합니다.

1년이상 질질 끌던 코스가 애니화기념 코스가되는것인가...ㅋ

라이치히카리클럽+보쿠라노히카리클럽 느낌으로

시리어스한 20편내외의 하이퀄리티애니를 상상하고있었는데...

역시 애니로 만들기엔 너무 잔인?한건지...개그애니가 될거라고 하네요!!!

아마 보쿠라노히카리클럽 뒤에 실린 츠네가와군의일상같은 개그4컷만화같은 느낌일거같네요.

사실 라이치히카리클럽의 첫인상은 개그만화였어요!!!

심각한듯한 탐미적 비주얼로 남자애들이 모여서 학교에 거창한 이름의 클럽을 만들고

실제로 하는일은 별로없이 클럽내에서 바보짓하면서 만담하는 느낌이 아닐까 예상했던...

30%는 맞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라이치는 촬영후에 제대로 업뎃을 할수있으면 좋겠네요^.^